조코비치 멈추게 한 ‘메드베데프’, 그랜드 슬램 첫 우승


다닐 메드베데프가 플레이어 박스에 앉아 응원하던 아내에게 최고의 결혼 3주년 기념 선물을 보내줬다. 한 시즌 네 번의 메이저 대회 모두 우승하는 캘린더 그랜드 슬램을 눈앞에 두었던 노박 조코비치는 메드베데프의 끈질긴 수비와 위력적인 서브 앞에서 꼼짝 못하고 말았다.남자 프로테니스 세계랭킹 2위 다닐 메드베데…

Sour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