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러리스트’ 박경태의 고백… “원 커리어맨, 행복했고 감사했다”


“기대만큼 못해서 죄송합니다. 하지만 저도 잘하고 싶었어요.”2006년 프로야구 신인드래프트에서 2차 3라운드로 KIA 타이거즈에 지명되어 20019년까지 소속팀 선수로 뛰었던 박경태(34‧좌투좌타)는 지금도 팬들에게 미안하다고 말한다. 최고 구속 150km를 뿌리는 좌투수로서 큰 기대를 모았지만 주변의 기대에 걸맞는 성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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