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달린 전북-울산, 독주 아닌 경쟁이라 더 빛났다


우승이라는 영광은 단 한 팀만 차지할 수 있었지만, 그 결과가 더 가치있었던 것은 라이벌과 ‘선의의 경쟁’이라는 과정 덕분이었다. 프로축구 전북과 울산 ‘현대가 형제’의 팽팽한 라이벌 구도가 올시즌도 K리그를 풍성하게 빛냈다. 전북은 K리그 역사상 최초로 5년 연속 우승(2017-2021)이라는 금자탑을 쌓았다. 전북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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