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부로 내려가는 광주 FC의 무거운 발걸음


킥 오프 직후인 2분 15초 만에 광주 FC가 자랑하는 국가대표 공격수 엄원상의 헤더 골이 나왔지만 그들은 활짝 웃지 못했다. 시즌 마지막 게임과 상관없이 광주 FC가 2년 만에 다시 2부리그(K리그2)로 미끄러졌기 때문이다. 엄원상은 선수단의 마음을 담아 관중석에 있는 1178명 홈팬들에게 두 손 모아 고개를 숙이는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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