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타준족 외야수’ 민병헌, 정든 그라운드 떠난다

KBO리그를 대표하던 우타 외야수 민병헌이 현역 은퇴를 선택했다.롯데 자이언츠 구단은 26일 공식 SNS를 통해 2019년과 작년 주장을 역임했던 외야수 민병헌이 16년의 현역 생활을 마감하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민병헌은 구단을 통해 “선수 생활 종반을 롯데에서 보낼 수 있어 행복했다. 구단에 조금 더 보탬이 되고 싶… Source

KIA가 택한 김도영, 제2의 이종범 될까?

한국시리즈 통산 11전 전승에 빛나는 최고 명가 타이거즈에서 이종범이라는 이름은 굉장히 특별한 의미를 갖고 있다. 그는 거포는 물론 원조 이도류로도 명성을 떨친 김성한, 콧수염 홈런왕 김봉연, 장타력을 겸비한 슈퍼 쌕쌕이 이순철, 발 빠른 거포 홍현우, 메이저리그 출신 최희섭 등 쟁쟁한 연고 출신 타자들 중에서도… Source

‘8연패’ NC의 현실, 잇몸 야구 한계점 도달했나

금세 일주일이 지나갔다. 그 사이 연패를 멈출 수 없었던 NC 다이노스가 어느덧 8연패 수렁에 빠졌다.NC는 26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의 원정 경기에서 9회말 이원석의 끝내기 안타로 1점 차 패배를 당했다. 전날에 이어 또 삼성에 0-1로 무릎을 꿇으면서 상대 … Source

‘중동 원정’ 나서는 벤투호, 백승호·이강인 탈락

파울루 벤투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이 10월에 열릴 2022 카타르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에 나설 27인의 명단을 확정했다.벤투 감독이 27일 발표한 대표팀 명단에는 주장 손흥민을 비롯해 황의조, 김민재, 황의찬, 이재성, 김영권 등 기존의 최정예 멤버들이 대거 포함됐다.여기에 최근 소속팀에서 좋은 활약을 보여주는 … Source

돌아온 류현진, 토론토 운명 걸린 복귀전

부상자 명단에서 돌아온 류현진이 올 시즌 가장 중요한 경기에 등판한다.토론토 블루제이스에서 활약하고 있는 류현진은 오는 29일(이하 한국시각)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의 로저스 센터에서 열리는 2021 메이저리그 뉴욕 양키스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할 예정이다. 27일 현재 아메리칸리그 와일드카드 1위 양키스에게 … Source

‘천재’ 강백호의 하락세… 도쿄 올림픽 때문이었나

2021 KBO리그에서 1위 kt 위즈는 승률 0.613으로 10개 구단 중 유일한 6할대 승률을 거두고 있다. 2위 삼성 라이온즈에 5.5경기 차로 넉넉히 앞서 독주 체제다.110경기를 치러 34경기만을 남겨둔 kt를 2위 삼성 및 3위 LG 트윈스가 뒤엎기는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삼성과 LG가 핵심 전력 중에서 이탈자가… Source

달아오른 세징야 귀화설… ‘진심’ 보여야 할 때다

‘대구에로’ 세징야가 지난 20일 한국프로축구연맹이 선정하는 하나원큐 K리그1 2021 30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뽑혔다. 세징야는 지난 18일 DGB대구은행파크에서 열렸던 울산 현대전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대구FC의 2-1 승리를 이끌었다.올시즌 세징야가 라운드 MVP에 선정된 것은 6, 18, 28라운드에 이어 무려 4번째… Source

남은 추석 연휴, 놓쳐선 안 될 KBO리그 빅매치

반환점을 돈 추석 연휴가 끝을 향해 가는 가운데, 치열한 KBO리그의 순위 경쟁은 남은 이틀 동안 계속 이어진다.2위권과 거리를 더 벌린 단독 선두 kt 위즈를 제외하면, 어느 팀이든 자리를 바꿀 수 있다. 한화 이글스의 분전으로 9위와 10위의 격차가 3경기 차까지 줄어들었고 특히 무려 5개 팀이 몰린 중위권 경쟁은 한치… Source

수원, 11경기 만에 승리… 이기제 ‘명품 왼발’ 빛났다

수원 삼성이 2골을 만들어낸 이기제의 ‘명품 왼발’에 힘입어 강원FC를 물리치고 무승행진 탈출에 성공했다.수원이 21일 오후 수원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 1 2021’ 31라운드 강원과의 홈 경기에서 이기제의 맹활약을 앞세워 3-2 승리를 거뒀다.이로써 수원은 11경기 만에 승리를 거두고 10승 9무 11패를 기… Source

드디어 터진 송민규, 위기의 전북 구한 극적인 데뷔골

송민규(22)가 전북 현대 이적 후 데뷔골을 신고하며, 팀에 귀중한 승리를 안겼다. 전북은 21일 오후 4시 30분 광주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광주FC와의 ‘하나원큐 K리그1 2021’ 31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2-1로 승리했다. 이로써 전북은 승점 57(16승 9무 5패)을 기록, 1위 울산(승점 58)에 1점 뒤진 2위를 유지했다. 전북, 종… Source